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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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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짝실장
조회 2,8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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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바쁜 한주가 지났습니다 ㅠㅠ 이제 다시 달려야하는 월요일이네요 ㅜㅜ 그치만 시간을 내어 오늘 다시 민아아가씨를 예약했습니다 ㅎㅎ 너무 꽂힌거 같긴하지만,,, 그래도 이번 만큼은 연애를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에 대화를 짧게 마치고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 ㅎㅎ 샤워를 마치고 나와 기다리는데 가슴이 광장히 뛰더라고요ㅠㅠ 기다리는 동안 손에선 식은땀이 났습니다 . 드디어 민아씨가 나오고 제품을 폭안겨서 키스를 하는데 좋습니다 .그래서일가요?제 동생도 섭니다 . ㅇㅁ를 하는데 ㄱㄷ부분을 굉장히 잘해주더라고요 스타트 근 30분가량 땀을 쏟고나니 제 동생도 그제서야 쏟아내더군요. 시간이 약간 지체되어 실장님께 죄송하네요..ㅠㅠ 하지만 시간가는줄모를 만큼 재밌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