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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월차를 써서 달려보려 전화를 하는데
정말 어린 아가씨가 있다고 해서 콜! 하고 갑니다
실장님만나서 총알 뺏기고 입실!!
첫인상은..흠.. 딱봐서 20대 초반?
아직 젖살이 안빠진 애기같은 느낌이네요
이쁜얼굴도 못생긴얼굴도 아닌데 웃을때 매력있네요
살짝 통통한 느낌 제가 마른스타일을 시러해서 저한테는 합격!
보통 나이가 어리면 마인드가 별로인데 이처자는 괜찬음
말도 잘받아주고 씀씀이가 됫음
샤워실에서는 그냥 저냥 보통의 모습
침대로 이동해서 ㅇㅁ타임 잘하지는 않지만 못하지도 않음? ㅋㅋ
역립 바로 들어가는데 반응도 좋고 잘받아줌
촉촉히 젖어서 바로 장갑 착용하고 돌진!!
아 근데 역시 20대 초반인가.. 쪼임이 대박!!
이분의 매력은 다른것보다 쪼임에 있었음
그냥 피스톤 몇번했을쁜인데 쌀뻔했음
안되겠다 싶어 이리저리 자세바꾸며 버티려 했지만
소현이가 위로 올라오는순간 망했음 ㅋㅋ 버텨보려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허리 놀림에 시원하게 발사~
나이 답지않은 마인드와 허리돌림?이 정말 괜찬았음
기본가 아가씨 치고는 나름 만족